요 몇달간 진행하던 개인 프로젝트를 드디어 끝 마쳤다.
공부하겠다며 구직활동도 포기하고 전념했던 프로젝트였는데, 약 두 달간의 기간 끝에 마무리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겠지~~ 하며, 쉽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이것 저것 신경쓸 것도 많고,
결정적으로 중도에 짐벌락의 수렁에 빠져서 3주 정도 헤멧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 두달 중 3주면, ...거의 1/3 의 시간동안 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은 현실과 타협하여, 차선책을 택하였다. )
프로젝트 초기 목표로서
1. 공개엔진들중 적어도 하나쯤은 익숙하게 다뤄보자. (Irrlicht Engine 당첨!)
2. 집에있는 오래된 큐빅(색상 스티커가 떨어지고 있다.) 을 보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을 만들자!!
3. 취업활동에 써먹을 포트폴리오 하나 만들어보자!!
등을 목표로 삼았는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과연 얼마 정도의 점수를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1 번엔 (7/10), 2번은 (8/10), 3번은(???) 정도??? ㅎㅎㅎ
다만 중간중간 프로젝트의 방향이 크게 꺽이면서 초기에 구상했던 아이디어를 적용 못한 것들이 너무나 아쉽게 남는다.
소스 코드는 장황하게 구상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적용된 코드는 적었달까?? 결정적인 3주의 슬럼프 기간에 작성한 코드는 결국
(Shift + Arrow_Down) -> Delete 한 부분에 가슴이 아프다 ㅡㅜ
아래에 게임으로서는 하나 부족한(재미) 루빅스 큐빅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별 볼일 없지만, 제 노력을 봐서 한번 봐주세요 ㅎㅎ
공부하겠다며 구직활동도 포기하고 전념했던 프로젝트였는데, 약 두 달간의 기간 끝에 마무리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겠지~~ 하며, 쉽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이것 저것 신경쓸 것도 많고,
결정적으로 중도에 짐벌락의 수렁에 빠져서 3주 정도 헤멧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 두달 중 3주면, ...거의 1/3 의 시간동안 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은 현실과 타협하여, 차선책을 택하였다. )
프로젝트 초기 목표로서
1. 공개엔진들중 적어도 하나쯤은 익숙하게 다뤄보자. (Irrlicht Engine 당첨!)
2. 집에있는 오래된 큐빅(색상 스티커가 떨어지고 있다.) 을 보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을 만들자!!
3. 취업활동에 써먹을 포트폴리오 하나 만들어보자!!
등을 목표로 삼았는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과연 얼마 정도의 점수를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1 번엔 (7/10), 2번은 (8/10), 3번은(???) 정도??? ㅎㅎㅎ
다만 중간중간 프로젝트의 방향이 크게 꺽이면서 초기에 구상했던 아이디어를 적용 못한 것들이 너무나 아쉽게 남는다.
소스 코드는 장황하게 구상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적용된 코드는 적었달까?? 결정적인 3주의 슬럼프 기간에 작성한 코드는 결국
(Shift + Arrow_Down) -> Delete 한 부분에 가슴이 아프다 ㅡㅜ
아래에 게임으로서는 하나 부족한(재미) 루빅스 큐빅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별 볼일 없지만, 제 노력을 봐서 한번 봐주세요 ㅎㅎ